2022.10.17 기술법인 대한 성창원 대표는 과기부 요청으로 카카오 판교테이터센터 (SK C&C IDC)화재조사위원으
로 화재감식하였다. 화재감식 한바, 발화지점은 지하 3층에 있는 UPS와 연결된 리튬이온 배터리팩 주변이고 발화원인은 전기적요인으로 배터리 내부온도 상승으로 과열, 배터리 연결부 접속불량 등으로 발화된 것으로 보였다.
향후 재발방지 대책으로는 정부에서 분기별 현장점검(배터리 내부저항, 온도, 충전전압, 전류값의 상태 이력을 점검
)을 실시하면 리튬배터리 화재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최초 설비시공시 전력 이중화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