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주차장 등에서 차량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술법인 대한 성창원 대표는 최근 10여년간 화재감식 전문가로서 국내 최다 차량 화재 감식 건수 1천 여건을 보유하고 있어 화재 예방에 대한 자문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계식 주차장, 지하주차장 관리 관계자들은 사전에 리콜 등 화재 발생이 잦은 특정 차량들은 인지하여 사전에 주차 방식(소화가 쉬운 장소, 지상주차장으로 유도 등)을 달리하여 대형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

기술법인 대한은 2024.8.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벤츠 전기 차량 화재 원인은 두 가지로 추정된 1. 배터리의 전류, 전압, 온도 등을 측정 충전량을 제어하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장치의 오류 추정됨. 2. 배터리 양극, 음극 사이의 분리막의 불량 등으로 추정됨. BMS는 Battery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말 그래도 배터리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전기자동차(BEV)나 ESS 등에 탑재된 배터리의 전류, 전압, 온도 등을 센서를 통해 측정하고 미리 파악하여 배터리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어합니다.

기술법인 대한 성창원 대표는 화성시 소재 기계식 자동주차장 화재를 감식하였다. 주차된 차량 엔진룸 ABS모듈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임. 화재감식시 열 변형된 구조물의 2차 붕괴 현상 등을 고려하고 진입하여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기술법인 대한 성창원 대표는 금일 주행중 운전자 의식불능 상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된 사건을 정밀 감식 하였다. 발화지점 엔진 후부 배기 다기관 촉매 부분이였고 발화원인은 운전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엔진 공회전 가속상태가 유자되면서 500~600도씨의 고온의 배기촉매가 과열되면서 주변 가연물을 착화시킨 것으로 감정됨.

기술법인 대한 성창원 대표는 한국화재조사협회 회장, 경기도화재조사위원으로서 10년간 총 900건의 화재 감정을 촉탁 받아 화재 원인을 정확히 감정한 공정한 감정서는 법원, 보험사, 기업, 개인 등에 법적 분쟁에서 증거자료로서 책임 소재를 밝히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EDR 데이터를 살펴봐야 단정할수 있지만 역주행한 점, 제동하지 아니한 점, 최종 정지위치에서 제동한 점으로 비추어 보면 자동차가 급발진하였다고 보기 어렵고 노령 운전자의 인적요인으로 인지장애로 기인된 것으로 보임.

CCTV를 보면 원통형 배터리에서 갑자기 연기가 발생되는것은 배터리 내부 양극, 음극 사이의 분리막이 손상되면서 단락되어 발화 된 것으로 보임. 분리막 손상원인은 제조과정 중, 운반중 등 작업공정에서 오류가 의심됨. 추가 정밀 조사가 필요함.

성창원 대표는 국토부 자동차 급발진 합동조사 위원으로 참여하였다.

기술법인 대한 성창원대표는 2024.4.17~ 2024.6.16 대한민국 안전대 전환, 집중안전점검 위원(기계분야)으로 활동하였음

기술법인대한 성창원대표는 24.5.30 청주시 상수도설비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였음.

과학기술분쟁 소송에서 원, 피고의 주장의 뒷바침 가능한 방법중 하나는 전문가 증인을 신청하는 것이다.

기술법인 대한은 지능형고층 빌딩의 승강기, 소방설비, 경보장치, 보안장치 등에 대한 기술감정을 실시하였음.

기술법인 대한 성창원 대표는 로봇, 스마트공장 설비 하자 여부 감정실시하였음.

기술법인대한은 1심 감정서의 오류를 지적하고 반박하는 감정서를 제공하여 승소한 사례가 있음.